
![[마티니X앰플리튜드] VIP 네트워킹 세미나 현장 입구](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2073a17a66087aa5207b98_660e577250af76a93e5dd426_DSC02608.JPG.jpeg)
행사명: 앰플리튜드 X 마티니 VIP 네트워킹 세미나
장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38길 12 마제스타시티 타워2 12충 에임드 (마티니)
일시: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오후 7시~9시
![[마티니X앰플리튜드] VIP 네트워킹 세미나 리셉션 모습](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2073a17a66087aa5207b84_660e57952d182e1df9a73a3a_%25EC%2595%25B0%25ED%2594%258C%25EB%25A6%25AC%25ED%258A%259C%25EB%2593%259CX%25EB%25A7%2588%25ED%258B%25B0%25EB%258B%2588_amplitudeXMartinee_VIPnetworkingseminar_5.JPG.jpeg)
행사 시작 전 참석 여부를 확인해주신 분들의 이름표를 미리 준비하였습니다.
유사 산업군끼리 색상 별로 구분 지어서 나누어 드렸습니다 🙂
![[마티니X앰플리튜드] VIP 네트워킹 세미나 오프닝 세션](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2073a17a66087aa5207b8c_660e5975b449a7b7464a4bb4_DSC02645.jpeg)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Amplitude에서 CMO를 맡고 있는 Tifenn Dano Kwan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최동훈 Amplitude 한국 비즈니스 총괄, 김민주 Storm Ventures 심사역, 마티니(Martinee) CEO 선규님이 자리해서 오프닝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마티니X앰플리튜드] VIP 네트워킹 세미나 마티니 세션](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2073a17a66087aa5207b73_660e59803f7a6cea852828d0_DSC02776.jpeg)
![[마티니X앰플리튜드] VIP 네트워킹 세미나 청중들 모습](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2073a17a66087aa5207b9b_660e5989f6f99e65cd7da8dd_DSC02778.jpeg)
마티니 세션에서는 마티니 그로스팀장 재철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Amplitude 기반 그로스마케팅을 주제로 Amplitude로 데이터와 프로덕트(Product)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고 KPI 대시보드를 구축하는 방법과 더불어 데이터 파이프라인(Data Pipeline)으로 Amplitude를 활용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티니X앰플리튜드] VIP 네트워킹 세미나 네트워킹 모습](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2073a17a66087aa5207b70_660e59cb29d378b10f9565bc_%25EC%2595%25B01.png)
![[마티니X앰플리튜드] VIP 네트워킹 세미나 네트워킹 모습 2](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2073a17a66087aa5207b8f_660e59d7d447680af9285e5a_%25EC%2595%25B02.jpeg)
![[마티니X앰플리튜드] VIP 네트워킹 세미나 앰플리튜드 CMO 모습](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2073a17a66087aa5207b6b_660e59de17bb7f0fbd8b3000_%25EC%2595%25B03.jpeg)
![[마티니X앰플리튜드] VIP 네트워킹 세미나 네트워킹 모습 3](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2073a17a66087aa5207b7a_660e59e53a6bab694ae595d3_%25EC%2595%25B04.jpeg)

![[마티니X앰플리튜드] VIP 네트워킹 세미나 음식 세팅 사진](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2073a17a66087aa5207b76_660e5a72b5c44f538edd7987_DSC02621.jpeg)
2월에 진행했던 앱스플라이어 행사처럼 이번에도 산업과 직군을 8개로 나누어 네트워킹을 진행하였습니다.
따라서 각 그룹 별로 편하게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보다 깊은 이야기들을 통해 유대감을 나누실 수 있었습니다.
이번 네트워킹 세미나에는 다음과 같은 카테고리로 구성하였고 여러 유명 기업에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서비스 - SK Telecom, 대한항공, 로카모빌리티, 사람인, 잡코리아
상품 - 샤넬코리아, 아디다스코리아, K Car
식품 - 대상주식회사, 미트박스글로벌, 비알코리아, 오아시스
콘텐츠/서비스 - 딜라이트룸, 미리디, 밀리의서재, 콘텐츠웨이브, 트레바리, 뮤직카우
상품/서비스 - 네이처앤네이처, 영림원소프트랩, 이노바인코리아, 마크애니, 티오더
패션 - W 컨셉, 무신사, 디지앤지, 번개장터, 딜리셔스
게임 - 카카오게임즈, 세가 퍼블리싱, 넥슨, 크래프톤
마케팅 - 애드저스트, AB180, Braze, CJ ONS, Moloco

23년 11월 28일, 솔루션 검토, 도입, 실제 운영과 고도화까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정말 무엇인지 다양한 현장의 사례를 돌아보며 되짚어 봅니다.
마케팅하는데 개발이 ‘왜’ 문제일까? 개발’만’ 문제일까? 마테크 솔루션의 도입부터 고도화까지 업무 단계 별 마케터와 개발자의 커뮤니케이션 사례와 마티니의 역할에 대해 설명합니다.
01. 솔루션 검토: 기획자와 개발자의 커뮤니케이션
02. 솔루션 도입: 택소노미의 중요성
03. 솔루션 운영: UA 측면의 데이터 정합성
04. 고도화: 대시보드의 구축과 활용


마테크 솔루션의 도입에 대해 기획자와 개발자의 입장 차이가 있습니다. 마케터(기획자)와 개발자의 언어도 다릅니다. 마케터는 사용자를 기준으로 이야기하고, 개발자는 컴퓨터와 소통하니까요. 차이를 인정한다고 솔루션 도입에 동의를 얻어내도 일이 쉬워지진 않습니다.
마티니가 마케터와 개발자의 원활한 협업을 위해 간극을 메우고, 소통의 다리가 되어줍니다.


과거에는 큰 규모의 일부 업체들이 여러 측면의 마케팅을 모두 포괄하며 구축부터 운영까지 담당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마케팅이 쪼개지고 전문화되며 영역 별로 수많은 솔루션 업체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의 성과 측정과 개선을 위해 솔루션을 도입하고 운영하지만, 때로는 준비 단계에 너무 많은 비용이 소진됩니다.


솔루션은 택소노미에서 시작합니다.
택소노미는 사용자의 행동과 속성값을 체계화하여 설계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용자 행동을 뜻하는 Event와 사용자 행동 관련 정보인 Event property, 사용자 관련 정보인 User property로 구분됩니다.


택소노미의 완성도에 따라 분석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1) 이벤트만 수집했을 때, (2) 이벤트와 이벤트 프로퍼티를 수집했을 때, (3) 이벤트와 이벤트 프로퍼티, 유저 프로퍼티까지 수집했을 때의 예시입니다.
(1)에 의해서는 구매수가 20% 늘었다는 사실은 알 수 있으나, 그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3)에 의해서는 구매수 상승은 메타로 유입된 Nike의 신규 유저에 의한 것임을 파악할 수 있어, 이에 따라 meta 광고비 증대 등 적합한 실행방안까지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와 이벤트 프로퍼티, 유저 프로퍼티는 마테크 솔루션과도 연계됩니다.
크게는 MMP, CRM Tool, PA로 나눌 수 있으며 솔루션 별로 중요한 영역이 다릅니다.

여러 솔루션이 연계되는 만큼 택소노미의 기본 설계는 중요합니다.
일례로 Appsflyer - Amplitude - Braze를 사용하는 경우 서로의 데이터 활용을 위해 택소노미 정합성을 맞춰야 합니다. 마티니는 앱/웹 서비스 구조 분석을 통한 비즈니스 이해와 함께 기존 마케팅 현황 및 경쟁사를 분석하여 택소노미를 설계합니다.

택소노미의 완성도가 낮으면 캠페인의 운영 또한 어려워집니다.
일례로 이커머스에서 특정 카테고리의 상품을 조회한 유저에게 그 카테고리 목록으로 랜딩시키는 시나리오를 계획하였을 때 category_id 가 수집되어 있지 않아 시나리오 운영이 불가하였습니다. 마티니에서는 카테고리별 별도 매핑하는 API Response를 만들어 해결하였습니다.

택소노미가 설계되어 있는 경우, 리뷰를 진행하며 과도한 데이터포인트 소진 지점이나 의도와 다르게 수집되고 있는 사항을 점검합니다. 택소노미가 설계가 필요한 경우, 계획하는 시나리오를 운영할 수 있는 이벤트와 프로퍼티를 수집합니다. 개발 관련 가이드 및 QA까지 지원합니다.

택소노미의 완성도가 높아지면 개인화 캠페인, 사용자 행동에 따른 분기 노출 등이 가능합니다.
프로모션 관련 행동을 기반으로 개인화 요소를 활용, 인앱 메시지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ex. 프로모션 시 조회했던/찜했던 상품 → 해당 상품명 및 할인율 활용 → 앱푸시를 포함한 마케팅 수신 동의 유도


웹/앱 서비스의 유입 성과를 분석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만 이제는 광고의 랜딩이 웹페이지, 앱스토어, 앱 내 특정 페이지 등으로 다양화되며 해당 성과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여러가지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GA4, MMP, PA 등)

특히 앱의 성과 측정을 위한 MMP (Mobile Measurement Partners)는 필수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MMP의 도입과 활용을 위해서는 생각보다 다양한 범위의 세부 업무가 부과됩니다. 이미 솔루션이 도입된 경우 혹은 도입 예정인 경우 환경 점검은 꼭 필요합니다. 점검 필요한 항목에 대해 현황을 파악하며 개선이 필요한 건은 제안합니다.

일례로, 마티니는 고객사 MMP의 주요 이벤트의 중복 집계 상황을 발견하여 리포팅하고 SDK 설계를 고도화한 후 API 방식을 추가 제안하여 데이터 정합성을 맞추고 미디어 믹스를 재설계하여 광고 효율을 높인 경험이 있습니다.

QA를 통해 데이터 정합성을 맞추는 업무 또한 진행이 필수적입니다. 정합성을 맞추지 않는다면 이후 광고 성과 측정 및 DB 데이터와의 차이에 의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를 특성별로 그룹화하여 상황을 바라보면 웹/앱 서비스를 이해하기 보다 쉬워집니다. 그 중 RFM 방법론을 많이들 활용하는데요.
최신성, 빈도, 구매액을 기준으로 점수화하여 사용자를 그룹화하는 것입니다.



RFM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을 그룹화하여 마케팅을 하면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한 RFM의 추출 및 가공, 대시보드 제작과 데이터 활용 사이에는 마케터와 개발자의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이 때, 마케터의 요청과 개발자의 이해에는 간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의 일하기 방식을 이해하고 데이터의 기준과 정의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데이터 스키마 정의, 데이터 조인, 데이터 아키텍처 구성 등이 필요하며, 마티니는 그로스 엔지니어와 그로스 매니저의 협업으로 해당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완성된 RFM 대시보드는 멤버십 구현 및 CRM 마케팅, 퍼포먼스 광고 매체의 타겟팅 고도화 등 여러 관점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유저 세그먼트 데이터에 기반해서 타겟 광고를 실행, 광고 소재를 최적화 했을때 일반적인 성과대비 4배 높은 전환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마티니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마테크 솔루션의 검토~도입~운영~고도화 및 데이터 분석, 시각화 그리고 최적화의 업무까지 함께합니다. 이를 위해 그로스팀, CRM팀, 퍼포먼스 마케팅팀(Account Planning)이 &라는 연결고리로 묶여 긴밀히 협업합니다.

주제였던 마케팅 하는데 왜 개발이 문제일까? 정확히는 개발이 문제인가 아니라
우리 목표에 맞는 솔루션을 잘 알고 고르는 것.
도메인 지식과 솔루션 지식을 배경으로 설계하는 것.
목표에 부합하는 기술적 스텝을 잘 이해하는 것.
올바른 인사이트와 데이터를 추출하는 것.
우리는 이것을 마케팅 인텔리전스라고 부릅니다.

솔루션 도입부터 운영까지 마티니와 함께 하세요.


마케팅 산업은 섬세하다. 트렌드, 경제 활동 상태, 계절, 문화, 시간 등 다양한 요소와 이어져 있어서다. 마테크(Martech) 시장에 과열·정체·과냉 현상이 동시에 공존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기술, 새로운 기술로 보다 높은 가치를 만들어 내고자 분주히 움직이는 마케터들, 계절의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시간을 달리는 사람들 사이로 각종 규제들까지 빠르게 스며든다.
반면, 변화를 위해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마케팅 솔루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그리고 필요성에 대한 확신이다. 새롭게 개발된 다양한 솔루션을 다루기 위해 익혀야 할 기술이 많아졌고, 기존 솔루션조차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도입된 새로운 기술은 혼란을 가중시킨다. 그럼에도 필자는 앞으로의 비전이 더 큰 시장, 더 크게 성장할 파이가 많은 분야가 마케팅 산업이라 확신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MMP(Mobile measurement partner, 모바일 측정 파트너) 솔루션의 필요 여부에 대한 설득조차 쉽지 않았다. 이해를 돕기 위해 나열된 여러 비교장표와 수많은 설득용 자료는 필수였다. 과거 필자가 속했던 조직에서도 같은 이유로 여러 난항을 겪었다. 우리의 솔루션이 ‘왜’ 필요한지부터 설명해야 했기 때문이다.
사실 아직까지도 좋은 툴만 있다면 마케팅을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는 이에 대해 마테크 솔루션, 마케팅 툴은 ‘상황을 직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존재’한다고 피력하고 싶다. 문제 본질에 대한 해결책 제시가 아닌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솔루션일지라도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순 없기에 반드시 ‘정확한 이해’가 뒷받침돼야 한다.
데이터 분석가를 예로 상황을 대입해 보면 다음과 같다. 데이터분석 전문가가 되기 위해 파이썬(Python, 간결하고 생산성 높은 프로그래밍 언어)과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S-Q-L,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 등 관련 기술을 배운 사람이 있다. 실무 경험 없이 오롯이 지식만 습득한 상태다. 이때 우리는 관련 기술에 대한 지식을 완벽하게 습득했더라도 ‘전문가’라 칭하지 않는다. ‘관련 기술을 익힌 사람’ 정도로 여길 것이다. ‘배움’을 ‘전문성’과 동일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선 다양한 능력이 요구된다. 비즈니스와 도메인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문제에 대한 적절한 가설을 세울 창의력과 논리력도 요구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결과로 나온 데이터를 완벽하게 이해한 뒤 인사이트 도출을 위한 문해력과 분석력, 가설을 세우고 검증까지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기획력과 설득력, 이러한 과정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추진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동반되어야 한다.
이제 마테크 분야로 돌아와보자. 이른바 현재 마케팅 분야에선 기초적인 스킬-셋(skill set)으로 분류되는 SQL, 파이썬, R(오픈 소스 빅데이터 분석 도구)부터 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언어(SQL), 데이터 시각화 프로그램(MS Power BI, Tableau), 데이터 파이프라인 솔루션(AWS, Bigquery), CRM 솔루션(Braze, Insider, Bigin), 유입 분석 솔루션(Appsplyer, Airbridge) 등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들이 활용된다.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 분석 도구들을 다룰 필요 없이 데이터 분석에 더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바로 앰플리튜드(Amplitude), 믹스패널(Mixpanel)과 같은 제품 분석 솔루션이다.
그렇다면 길게 나열된 여러 기술을 실무로 익힌 전문가와 뛰어난 제품 분석 솔루션을 가진 초보자가 같은 상황에 놓였을 경우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 필자는 전문가의 압승이라 확신한다.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예에서 한 가지 경우를 더 추가해보자. 바로 ‘제품 분석 솔루션을 가진 전문가’를 말이다. 제품 분석 솔루션을 단지 활용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거나 저절로 분석과 이해도가 높아지지 않는다는 건 이미 인지했을 것이다. 제품 분석 솔루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만 툴이 가진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접근법에 맞는 해결방법들을 고안할 수 있어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좀 더 쉽게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다치거나 아프면 병원에 찾아가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는다. 여기서 진단을 받은 것이 ‘문제 해결’이 아니다. 문제를 찾기 위한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진단 이후 처방을 받게 되고, 받은 처방으로 나아지고 있는지 재점검이 필요하다. 때에 따라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큰 병일 경우 한 번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경과를 관찰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제품 분석 솔루션은 환자를 진단하기 위한 ‘의료기’, 마케터는 고도화된 의료기로 환자를 검진 후 진단하는 의사에 해당한다. 의사가 의료기로 환자를 검진 후 처방을 내리고, 경과에 따라 처방을 달리하듯 마케터 역시 비즈니스를 정확하게 이해한 후 방법을 도출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 가지 더 주의할 점이 있다. 하나의 의료기로 모든 병을 진단할 수 없는 것처럼 툴 하나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의료기를 사용하듯 기여도(광고)·인지도(유저)·모객을 위한 MMP 및 구글 애널리틱스(GA4, Google Analytics), 비즈니스 전반의 문제를 빠르게 진단하기 위한 분석 툴(R, SPSS), 시각화 툴(MS Power BI, Tableau) 등 마케팅 역시 문제에 적합한 툴을 활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마테크 툴의 가치는 담당자의 ‘이해도’와 직결된다. 툴을 다루는 담당자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분석방법론, 통계적 해석 등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쌓아야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툴은 그 자체만으로는 가치가 발현되지 않는다.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에 의해서만 가치가 발현된다. 의사라는 전문 지식을 가진 담당자 손에 쥐어졌을 때 의료기기라는 도구의 가치가 발현되듯 말이다.
완벽한 ‘이해’를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직접 경험하며 많이 다뤄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전문가가 아닌 이상 거의 불가능에 수렴한다. 대신 간접 경험을 통해 이해력을 높여야 한다. 제품 분석 솔루션 공식 페이지에 공유된 각종 문서들, 전문가들의 경험이 담긴 책, 현직 마케터들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공유한 다양한 사례들을 접하며 익혀야 한다.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각각 분석하고, 비교하며 ‘왜 이러한 결과가 초래됐는지’ ‘왜 이러한 과정으로 진행됐는지’ 이유, 결과, 기획부터 마무리까지의 과정, 모든 것을 세세하게 체크해 자신의 경험으로 녹여야 한다. 마케터의 이해력이 툴의 가치를 결정하는 동시에 성공을 잇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웹(Web)이나 앱(App) 서비스 내에서 사용자들의 행동을 분석할 수 있는 프로덕트 애널리틱스(Product Analytics) 서비스 분석 툴입니다.
앰플리튜드는 웹과 서비스 내에서 유저들의 행동 데이터를 세부적으로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마테크 솔루션입니다.
![[마티니X앰플리튜드] 앰플리튜드 부트캠프 표지](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15c960a70afc7d166e4ed7_660a23c4cf3330634183263f_MartineeXAmplitude_Bootcamp_page_2%252B.jpeg)
1회차는 Amplitude의 구조와 사용 목적에 대해 알아보는 세션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로 제품 분석과 데이터 드리븐 문화를 위한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Amplitude를 시작하기 전 알아야 할 것들과 Amplitude를 활용하는 목적과 구조를 알아보았고 데이터 택소노미(Data Taxonomy) 템플릿과 사례들을 공유했습니다.
본격적으로 Amplitude의 기능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세그멘테이션(Segmentation), 퍼널(Funnel), 리텐션(Retention) 3가지 기능이고 세그멘테이션(Segmentation)을 통해서는 비즈니스 KPI 수립을 위한 지표를 설정하는 방법, 퍼널(Funnel)을 통해서는 프로덕트 개선을 위한 유저의 이탈과 전환 지점을 분석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리텐션(Retention)으로는 성장 핵심 지표 ‘리텐션’을 정의하고 비즈니스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회차는 1회차에 알아보았던 Amplitude 기능에서 나아가 Amplitude로 직접 마케팅 성과를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UTM과 Amplitude Analytics 기반으로 마케팅 분석을 진행했고 UTM 추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UTM 추적은 추적 파라미터를 수집하고 추적 항목과 추적 방식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애드 네트워크 통합(Ad-Network Integrations)과 획득 채널(Acquisition Channel)뿐만 아니라 유저 여정에서 발생한 각각의 터치포인트들에 대해 가치를 부여하는 모델인 멀티 터치(Multi-touch) 즉, 싱글 터치 어트리뷰션 모델처럼 한 개의 터치 포인트에만 모든 기여를 부여하는 것이 아닌, 최종 결과에 영향을 미친 많은 다양한 터치 포인트들에게 기여를 부여하는 모델에 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Amplitude 대시보드(Dashboard)를 지표와 분석,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마티니X앰플리튜드] 앰플리튜드 부트캠프 표지 - 타겟](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15c960a70afc7d166e4ee7_660a23bb2246807f610e4975_Untitled.png)
GA4와 Amplitude의 차이점이 궁금하신 분들!
마케팅팀과 프로덕트팀, MD팀과의 협업이 필요하신 분들!
Amplitude로 코호트를 생성해서 유저를 분석하고 싶으신 분들!
Amplitude로 KPI, 매출, 마케팅 대시보드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 등 Amplitude 활용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티니의 앰플리튜드 부트캠프에는 김과외, 당근마켓, 맘시터, 사람인, 잡코리아, 현대홈쇼핑, 비소나이, 타이어픽, 티빙, CJ올리브영, CJ ENM 등의 회사에서 브랜드마케터, 그로스마케터, 개발자, 서비스기획자, 퍼포먼스마케터, CRM마케터 등 다채로운 직무의 실무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1회차
2회차
![[마티니X앰플리튜드] 앰플리튜드 부트캠프 메인 썸네일](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15c960a70afc7d166e4ed3_660a23e4eb43019f9492e1ba_%25EA%25B7%25B8%25EB%25A1%259C%25EC%258A%25A4%25EB%25A7%2588%25EC%25BC%2580%25ED%258C%2585%252B%25EC%2595%25B0%25ED%2594%258C%25EB%25A6%25AC%25ED%258A%259C%25EB%2593%259C(Amplitude)%252B%25EB%25B6%2580%25ED%258A%25B8%25EC%25BA%25A0%25ED%2594%2584%252B%25EA%25B7%25B8%25EB%25A1%259C%25EC%258A%25A4%25EB%25A7%2588%25EC%25BC%2580%25ED%2584%25B0_0.jpeg)
장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8길 12, 12층(서초동, 마제스타시티, 힐스테이트 서리풀)
진행 일자
1기
2023년 8월 17일, 2023년 8월 31일
2기
2023년 10월 11일, 2023년 10월 25일
네임드 기업에서도 참여하는 마티니의 Amplitude 부트캠프, 24년 4월에 진행하는 마티니 그로스 캠프에서 더욱 세부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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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은 ‘퍼포먼스 마케팅 전성기’였다. 경제 호불황에 관계없이 ‘효율을 위한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시기’로 표현할 수 있다. ‘멈추지 않는 산업’이라 불리는 마케팅 업계. 트렌드 변화에 매우 밀접한 만큼 수많은 변곡점을 거치며 고객, 경쟁사, 기술 그리고 산업 지형까지 많은 요소들이 빠르게 변화된다.
필자는 퍼포먼스 마케팅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수많은 변곡점을 마주하고 뛰어넘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왔다. 디지털 네이티브 비즈니스 웹/앱 서비스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트렌드를 이끄는 전문가로 변화 중심에서 시대를 이끌 패러다임을 톺아봤다고 자부할 수 있다.
하지만 끊임없는 변화를 거듭하며 성숙 단계에 들어섰음에도 마케팅 산업엔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고질적 문제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에 필자는 고질적 문제들의 임계점을 타파할 해결책으로 ‘마케팅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제시하려고 한다.

최근 마케팅 시장은 자본경색으로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전의 마케팅이 신규 유저 모객이나 회원 수 증가에 초점을 뒀다면, 현재는 재구매율 향상, 트래픽 퀄리티 분석에 대한 중요성이 심화됐다. 많은 대행사들이 유저획득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나 이제는 구매 희망 유저의 취향을 바탕으로 한 ‘매체 최적화’ ‘퍼포먼스 마케팅’이 점점 더 무의미해지고 있음을 인지해야 할 때다.
실제 ‘개인정보보호법 강화’와 ‘ios14’는 시장 변화를 더욱 촉진했다.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 분석’에 난항을 초래했고, 사용자들의 로데이터(Raw data) 접근, 미디어들이 수신한 수 있는 포스트백(Postback)에 제동이 걸렸다.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유저획득 단가 또한 함께 상승하였고, 데이터 환경 변화를 거치며 살 것 같은 유저를 정확하게 타기팅하던 핀셋 마케팅은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전락하게 했다. 이로 인해 유저획득 만능시대의 저변이 무너진 것이다.
이는 단순히 유저에게 보여지는 것을 넘어 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과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제품을 노출시키는 ‘자사 데이터(1st data)’ 인사이트가 점점 더 중요해짐을 의미한다. 유저 취향을 고려하기 위해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분석해야 하는지’, 미성숙한 구조적 문제점을 타파하기 위해 ‘어떻게 마케팅 인텔리전스를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통합적 사고가 마케터의 필수 역량이 된 것이다.
즉, 마케터라면 마케팅 인텔리전스에 대해 반드시 정확하게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건 ‘데이터 분석력’ ‘통합적 사고’ 그리고 ‘실행 역량’이다.

‘가치 없는 데이터는 무의미한 결과를 초래한다(Garbage in, garbage out)’는 표현처럼 마케터는 의미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이 필수다. 데이터는 넘쳐나지만 옥석을 가릴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데이터를 기록(로깅)하고 판별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셀(Upsell, 평소보다 비싼 상품,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 크로스셀(Cross-sell, 구매 상품과 연관된 상품을 추가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 할인, 타깃층을 정확하게 분석·분리·그룹화 해야만 숨어있는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다. 이후 정확한 데이터를 토대로 다시 한번 가설과 목적을 세우기 위한 세밀한 분석이 시행돼야 한다.
여기서 분석은 ‘나누고 풀어냄’의 사전적 의미만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술, 기술과 기술 간의 관계까지 파악해야 함도 내포하고 있다. 단순히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아닌 결국 우리의 환경에 적합한 SaaS, 이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능숙한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소수정예로 문제를 해결할 때 빛을 발하는 SaaS, 세상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자 도구다. 소수 인원이 다수를 대신할 수 있어 서비스 도입 자체를 ‘문제 해결’로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SaaS의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선 경험과 시간이 필요하다.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만큼 기술 도입과 더불어 잘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 필요하다.
최근 10년 간 많은 마테크(marketing tech solution) 기업이 생겨나고 사라짐을 반복하며, 누적 ‘1만 개’를 넘어섰다. 이미 시장에 필요한 기술이 충분히 공급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SaaS 사용자 중 기능 전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는 좋은 기술의 도입 자체가 결코 전문 인력을 대신할 수 없다는 걸 방증한다. 그렇기에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역량을 실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인재 양성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것이다.
SaaS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단일 공급기업의 번들링(bundling, 두 개 이상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방식)과 전문 서비스를 영역별로 세분화해서 받는 전략(BOB, Best of breed)이다.
대다수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은 후자를 택하고 있는데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세분화된 SaaS를 잘 조합·연결·구축할 수 있는 전문조직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분석과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이 중요시된 건 불과 최근 1-2년 밖엔 되지 않았다. 아직은 인프라, 자본력, 기술력을 서로 연결해 역량을 키워온 조직이 드물다.
마케팅, CRM,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 모두 파편화 된 시각으로는 올바른 방향 설정도 통합된 결과를 창출하기 위한 실행도 매우 어렵다. 단순히 사용 여부 자체가 ‘구축’이나 ‘연결’ 경험과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대행사의 경우 단기간 내 다수 캠페인을 운영하며 양적인 성장에 집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하우스는 대행사에 비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시행착오 경험이 물리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다. 경험과 경력을 성장시켜 역량 강화에 힘쓴 전문가가 드물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렇기에 정확한 분석에 따른 의사결정 능력, 적절한 분야에 적정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 이 모든 것을 갖춘 마케팅 인텔리전스, 화합과 유대를 바탕으로 탄탄한 파트너십을 갖춘 전문조직이 필요하다. 다분야에서의 자체적인 서비스 구축 경험과 수많은 시행착오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서로 연결되고, 유기적인 협업을 토대로 유연하게 묶여야만 비로소 전문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다. 파트너십을 갖춘 전문조직을 찾아 낼 수 있는 눈을 갖추는 것, 그리고 그 전문조직과 함께 하는 것이 바로 마케팅 효율의 성패를 좌우한다.

행사명 : Uplift ECOMMERCE 매출 성장을 만드는 마케팅 전략
ABOUT UPLIFT
장소: 마포구 양화로 130 (라이즈호텔 5F)
일시: 23.07.18 화요일 pm2
초청 대상 : PO/PM, CRM Marketer, Growth Marketer, Marketing Manager
데이터 관리, 개인화 및 CRM 마케팅, 프로덕트 고도화, 브랜드 커뮤니티 구축까지 UPLIFT에서 올 하반기 최대 매출 달성을 위한 마티니만의 비법을 확인해보세요.
![[마티니X인사이더] Uplift 매출 성장을 만드는 마케팅 전략 표지](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20734e5f5749f34be97a1b_6606772fd2e753880dd9cf13_%25EC%2597%2585%25EB%25A6%25AC1.png)
![[마티니X인사이더] Uplift 매출 성장을 만드는 마케팅 전략 현장 입구](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20734e5f5749f34be97a25_66067aad72e1e9db06a19feb_DSCF1738.jpeg)
![[마티니X인사이더] Uplift 매출 성장을 만드는 마케팅 전략 현장 사진](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20734e5f5749f34be97a46_66067aba23489ce5cd280cfc_DSCF1989.jpeg)
![[마티니X인사이더] Uplift 매출 성장을 만드는 마케팅 전략 Growth 팀 리더 이재철 발표 세션](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20734e5f5749f34be97a28_660678b61f2a656539a1846c_DSCF2014.jpeg)
![[마티니X인사이더] Uplift 매출 성장을 만드는 마케팅 전략 - CRM 마케팅의 어려움 표지](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20734e5f5749f34be97a2b_660679121245ccbbeac7a2ab_%25EC%258A%25A4%25ED%2581%25AC%25EB%25A6%25B0%25EC%2583%25B7%25202024-03-29%2520162814.png)
마케팅의 패러다임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들 익히 알고 계시는 iOS 14.5 ATT 팝업 노출과 유저의 정확한 식별이 어려워진 SKAdNetwork, 3rd Party Cookie 수집 제한 등 수집 가능한 데이터가 감소하고 그에 따라 성과가 하락하기 쉬워졌습니다.
따라서 CRM 마케팅도 변화하였는데 기존 하나의 통일된 DB에서 진행되었던 방식에서 자동화 및 개인화된 CRM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에 따라 인사이더(Insider), 브레이즈(Braze), 비긴(Bigin), 원시그널(Onesignal) 등 CRM 자동화 솔루션들의 등장으로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완벽하게 해당 솔루션을 활용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마티니는 이러한 상황에 &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Full-Funnel Marketing Process로 Growth, CRM, Performance의 협업을 만들어냅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Data Pipeline)을 구축하고 마테크 솔루션(Mar-tech Solution)을 도입한 후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하며 최적의 상황을 만들어냅니다.
데이터 계층 구조(Data Taxonomy)설계와 SDK, API 개발 가이드까지 제시하고, 마테크 솔루션에서는 빅 쿼리, GA와 같은 구글 플랫폼과 CRM 솔루션 이외에도 앰플리튜드(Amplitude), 믹스패널(Mixpanel), 앱스플라이어(Appsflyer), 에어브릿지(Airbridge), 태블로(Tableau), 루커 스튜디오(Looker)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솔루션을 심도있게 활용하여 최적의 개선안을 도출해냅니다.
분석의 경우 비즈니스, 유저(User), 프로덕트(Product)와 더불어 어트리뷰션(Attribution)과 CRM 캠페인 분석까지 진행합니다.


마티니 CRM 팀의 Work flow는 크게 4단계로 구성되며 첫 번째로 비즈니스 KPI를 확인 및 수립하고 두 번째로 유저들의 세그멘테이션을 분석합니다. 세 번째로 본격적인 캠페인 기획 및 운영을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CRM 캠페인의 효과와 증분 분석을 실행합니다.
웹(Web)과 앱(App)을 통해 수집된 다양한 고객 정보를 기반으로 세그먼트 생성 및 CRM 캠페인 자동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점이 핵심입니다.
캠페인 기획에서는 효율적인 캠페인 관리와 분석을 위해 카테고리를 정의(Category Define)하고 캠페인 이름을 정의(Campaign Naming Convention)합니다. 이후에는 채널 별 캠페인 시나리오와 카테고리 별 캠페인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세부적으로 넛지(Nudge) 캠페인 또는 멤버십(Membership) 캠페인을 진행하게 됩니다.
데이터 분석 단계에서는 먼저 데이터 분석 환경을 구축합니다. 빅 쿼리와 인사이더(Insider)를 활용하여 데이터 분류 및 정제를 진행하고 데이터 전처리 및 유저분석과 시각화를 진행합니다. 이후 PA(Product Analysis)와 태블로를 활용하여 시각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도출 및 공유합니다.
Growth, CRM, Performance의 연계 협업으로 진행되는 마티니의 & Work flow, 지금 바로 경험해보세요.

23년 7월 18일, 마티니와 태블로가 함께 웨비나를 주최했습니다!
태블로 대시보드 구축 프로세스와 사례, 태블로 기반 마케팅 데이터 분석 방법을 주제로 세션이 진행되었는데요.
기업에서 데이터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데이터 활용의 목적은 실질적인 매출과 성장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감과 경험에 근거한 의사결정이 아닌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과 실행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하지만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전략으로 내세워도 실무에 활용하는 법과 성과를 개선하는 일은 막막하기만 하죠. 이러한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태블로와 마티니가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
태블로와 함께 데이터를 근거로, 보다 효율적인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그로스팀 리더 재철님의 세션인 태블로로 구축한 비즈니스, 마케팅 대시보드 내용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마티니X태블로] MIBI 웨비나 - 데이터 드리븐 환경 만들기 표지](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15c94c7f621230fedb6c8e_6606613b789e78e7d78f1f47_%255BMIBI%255D%2520%25EB%25A7%2588%25ED%258B%25B0%25EB%258B%2588X%25ED%2583%259C%25EB%25B8%2594%25EB%25A1%259C%2520%25EC%2584%25B8%25EB%25AF%25B8%25EB%2582%2598_v1.jpeg)
![[마티니X태블로] MIBI 웨비나 - 데이터 드리븐 환경 만들기 표지 2](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15c94d7f621230fedb6cce_660660e979878a38e8a404cc_%25ED%2583%259C%25EB%25B8%25943.png)
마케팅 성과가 잘 나오지 않을 때 고민과 질문들이 한 번쯤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데이터 기반의 질문과 해결이 아닌 추측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의 직관과 의견 또한 중요하지만 구성원들이 모두 동일한 배경과 관점을 갖기 어렵고 뚜렷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또한 쉽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해결 방안 통한 의사결정은 정말 중요합니다.
기존에 명확하지 않은 추측성 의사소통으로 인해 데이터 분석이 딜레이 되거나 명확하게 원하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던 상황을 경험했다면 앞으로는 현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개선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허영 지표(Vanity Metric)보다 행동 지표(Actionable Metric)를 주의깊게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속한 산업군에 따라 MAU가 허영 지표가 될 수도, 행동 지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보고 있는 데이터가 정확한 데이터인지, 액션 플랜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인지 점검해야 합니다.
![[마티니X태블로] MIBI 웨비나 - 태블로 대시보드 만들기 표지](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15c94c7f621230fedb6c7e_6606616e81218161341fb996_%25ED%2583%259C%25EB%25B8%259418.jpeg)
우선 대시보드를 구축하기 전에 자신에게 필요한 대시보드의 유형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크게 3가지로 운영, 분석, 전략 대시보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운영 대시보드 현상황 파악에 집중하고 모니터링을 위한 목적이 크며 업데이트 주기가 매우 짧습니다. 내부 DB, MMP, 광고 매체의 데이터 취합 및 정제 시간 단축이 가능하고 구성원 모두가 동일한 ‘대시보드’ 기반으로 의사결정 가능하게 해줍니다.
분석 대시보드는 데이터 분석을 목적으로 결과 예측과 인사이트 발견을 통해 가설과 목표를 수립하는 데 활용됩니다. 데이터 업데이트 주기에 기반한 프로모션 성과 확인과 더불어 프로모션 간 성과 비교도 가능합니다.
전략 대시보드는 핵심 성과 지표(KPI)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활용하고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시보드입니다. 비즈니스 현황, KPI 달성 현황 등 주요 지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구성원 모두가 동일한 ‘대시보드’ 기반으로 의사결정 할 수 있습니다.
위 3가지 대시보드 유형 중 자신에게 필요한 가장 적합한 대시보드를 선택해서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티니X태블로] MIBI 웨비나 - 대시보드 제작을 위한 과정 표지](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15c94c7f621230fedb6c7b_66065f191245ccbbeaa9da42_%25ED%2583%259C%25EB%25B8%25944.png)
![[마티니X태블로] MIBI 웨비나 - 데이터 저장 표지](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15c94c7f621230fedb6c8b_66065efff464b27843531d26_%25ED%2583%259C%25EB%25B8%25947.png)
이렇게 각 상황에 맞는 대시보드 유형을 파악했다면 본격적으로 구축에 들어섭니다.
첫 번째는 환경점검입니다. 수집하는 데이터의 구조와 형태에 따라 저장 및 시각화 방식을 확인해야 하고 전체 데이터의 흐름과 파이프라인(Pipeline)를 구성합니다. 이후 데이터의 소스를 확인하고 ETL을 통한 데이터 정리 이후 시각화 대시보드에서 보고자 하는 시트들을 구성합니다.
두 번째는 데이터 수집입니다. 광고/운영 대시보드를 예로 광고 식별자 생성 시 위계에 맞춰 단어를 규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필요한 데이터를 올바르게 정의하고 계층(Hierarchy) 구조를 구성하는 단계입니다.
세 번째는 데이터 저장입니다. 대시보드의 유형 별로 통합(Aggregate) 데이터를 적재하는 수단과 과정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광고/운영 대시보드는 스프레드 시트로, 분석 대시보드는 빅 쿼리로, 전략 대시보드는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데이터를 적재했습니다.
데이터 저장까지 마무리 되었다면 데이터를 보고 싶은 시각화 차트를 활용해서 나만의 대시보드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마티니X태블로] MIBI 웨비나 - 광고/운영 대시보드 완성 표지](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15c94c7f621230fedb6c88_6606618b060073c6db0b5df5_%25ED%2583%259C%25EB%25B8%259411.png)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각화를 하기 전까지 데이터 파이프라인(Data Pipeline)을 깔끔하게 구조화하는 것입니다.
![[마티니X태블로] MIBI 웨비나 - 환경점검 표지](https://cdn.prod.website-files.com/656d3c53a795ed37cbbc9e32/6715c94d7f621230fedb6cc6_660661b0f1e5276a7ca3ab75_%25ED%2583%259C%25EB%25B8%259410.png)
데이터 분석부터 시각화까지 잘 기획해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올바르게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해진 만큼 마티니와 함께 지금 바로 데이터 드리븐(Data Driven) 환경을 구축해보세요.

장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8길 12, 12층(서초동, 마제스타시티, 힐스테이트 서리풀)
일시: 23년 5월 25일 (목) 7PM
마티니에서 그로스 마케팅과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그에 관한 사례들을 설명하는 세션을 가졌습니다.
웹/앱 서비스 성장에 필요한 Growth, Performance, CRM Marketing 풀 스택의 기술 및 노하우를 제공하는 마케팅 전문가 집단 마티니의 Growth, Performance Marketing 사례를 소개합니다!

마티니 선규님의 퍼포먼스 마케팅 현황, 진짜 풀스택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했는데요.
지금까지 퍼포먼스 마케팅은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유저를 핀셋 타케팅 해왔다면 이제는 구매 타이밍에 맞춰 유저가 원하는 아이템을 정확하게 보여주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CRM 및 그로스 통합 역량과 비즈니스 인사이트의 정확성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기존 벤처 자본시장에선 KPI가 손익보다 매출, 시장장악력 등 MAU, DAU, 신규 회원가입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서비스의 건강함, 생존력이 더 중요해졌기에 CRM과 Growth 분석에 더 집중하게 되었고 새로운 유저의 유입보다 기존 유저와 우리의 비즈니스 데이터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개인정보 트렌드에 따라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비용이 기존 유저를 유지하는 비용보다 더 높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해요!

마티니 Account Planning 본부장 영근님의 세션에서는 마티니가 바라보는 퍼포먼스 마케팅, 제품과 타겟에 공감하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설명했습니다.
그로스 관점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바라보며, 단순히 크리에이티브 뿐만 아니라 이후 성과분석과 인사이트 도출, 개선안까지 제시한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AP와 그로스, CRM팀이 연계하여 진행한 풀스택 캠페인 ‘MUST’IT’ 사례를 통해 그로스와 CRM과의 연계로 인한 ROAS 개선을 보여주었고 이후, 글로벌 앱 퍼포먼스 마케팅의 방법론을 LG ThinQ 사례를 기반으로 풀어내며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로스팀 매니저 명진님이 웍스 아웃의 앰플리튜드를 활용한 그로스 마케팅 사례를 소개했는데요. 앰플리튜드를 활용하여 웍스아웃의 라플 이벤트에서 유저 행동과 프로덕트(Product)분석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앰플리튜드로 그래프를 구성하고 대시보드에 표현하여 숫자를 확인하면서 웹(Web)과 앱(App) 사용자 퀄리티 차이를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앱 사용자가 웹 사용자 대비 주요 퍼널의 거의 모든 행동에서 뛰어났기 때문에 웹 사용자가 앱도 사용하도록 앱 설치를 유도하는 액션이 필요했고, 이에 따라 기존에 존재했던 일반적인 Web to App 띠배너에 혜택을 더해서 앱 설치를 좀 더 강조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앰플리튜드로 프로모션 별 데이터를 분석하였지만 프로모션 간의 비교 분석은 어려웠습니다. 스프레드 시트로 취합할 수 있지만 데이터 업데이트 자동화가 어렵고 직관적인 확인이 어렵기에 태블로를 활용하여 극복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 스케치를 토대로 필요한 데이터 유형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1. 프로모션 명, 진행일자 등을 포함한 프로모션 정보 데이터
2. 이벤트 발생 시간, 매출액 등을 포함한 매출 정보 데이터
3. CRM 메세지 발생일, 발송 수 등을 포함한 CRM 데이터
데이터 정의가 완료되면 알맞은 형태로 연동 엔지니어에게 적재를 요청하고, 이후 ‘최종 테이블 형식’과 ‘테이블 명’을 기입해줍니다.
구현단계로 넘어가서 데이터 연결 및 전처리, 시트 생성, 동작 생성 순으로 실행되며 데이터 연결 및 전처리는 태블로 프렙(Prep)을 통해 진행합니다.
전처리가 완료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태블로의 각 기능을 통해 대시보드를 구축하게 되고, 웍스아웃 대시보드의 경우 계산된 필드를 활용하여 프로모션의 분류상 상품 자체의 가격이 변경되는 “할인 프로모션”과 쿠폰을 제공하고 해당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쿠폰 프로모션”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후 동작 설정을 통해 대시보드를 구축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는 네트워킹을 진행했는데요. 그로스 마케팅 분야에서는 그로스 매니저, 데이터 분석가, 연동 엔지니어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에서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담당자와 앱과 웹 퍼포먼스 마케터가 모여 유사 직무와 업계 사람들과 최근 가장 고민되는 내용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품과 타겟에 공감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세션이 좋았어요. 마케팅의 본질적 접근과 수행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일반적인 대행사와는 다른 올바른 방향성과 전문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CRM과 퍼포먼스가 만났을 때의 ROAS 개선(ft.머스트잇 사례)과 웍스아웃 사례로 보는 프로덕트 및 유저 분석 세션이요. 특히 CRM과 퍼포먼스 마케팅을 연계해 카카오 채널과 비즈 보드 매체를 함께 활용하신 것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주제명: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CRM 모바일 마케팅 전략의 모든 것
일시: 2023년 3월 8일 수요일 오후 3시 — 6시
장소: 디캠프 6F, 서울 강남구 선릉로 551
초청 대상 : 게임, 커머스 등 앱/웹 비즈니스 마케팅 관련 주요 임원진


Let’s Engage! by AB180
퍼포먼스마케팅 전문 대행사인 모비데이즈(Mobidays)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 및 컨설팅 서비스의 AB180에서 CSM을 거쳐 현재 풀스택 컨설팅사 마티니(Martinee)에서 CRM Team Lead로 재직 중입니다. 디지털 대행사와 마테크 솔루션사의 경험이 합쳐져 마테크/고객사 사이의 다리가 필요하다 생각했고, 이것을 대행사가 해야 할 역할로 판단하여 마티니에서 CRM 마케팅 컨설팅 진행 중입니다.
성장에 필요한 Growth, CRM, Performance 마케팅을 지원하는 풀스택 마케팅 에이전시이고, 솔루션 도입 시, 택소노미 설계 및 개발 가이드 등 고객사가 풀기 어려운 부분들을 서포트합니다. 솔루션이 도입되어 있으나 활용이 부족한 경우, 기존 상황을 확인하며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을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이외 KPI에 따라 구체적인 성장을 위해 가설을 세워 실험을 설계하고 AB 테스트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범위의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상시 운영(Alwayson), 루틴, AdHoc 캠페인들 실행을 동료처럼 지원하는 대행 업무를 모두 지원하는 에이전시입니다.
개별 유저가 각각 관심을 갖고 있는 내용에 대한 메시지를 적절한 시점에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계에서 신규 유저를 획득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이에 따라 비용 효율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CRM이 떠오르면서 결국 유저 입장에서는 받는 메시지의 양이 꽤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저의 피로도를 낮추고 유저가 진짜 관심 있는 내용을 알맞은 타이밍에 받아볼 수 있게끔 개인화와 Action-Based Delivery가 점점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어떤 내용이 각 유저를 Engage시키는 소구점이 될지 찾는 LMF(Language Market Fit) 신경 쓰고 있습니다.
에이블리(ABLY)의 야시장 캠페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판매가 활성화되는 시점에 CRM 발송을 해야 하는 시간과 야간 수신 동의가 필수인 시간이 불일치했던 상황에서 야간 수신 동의 A/B 테스트를 통해 매출을 견인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조건을 야간 수신 동의를 하면 혜택으로 야간 4시간 동안만 할인하는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나의 캠페인으로 야간 푸시 수신 동의 효과에 대한 테스트, 매출 견인 두 개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야간 푸시 수신 동의가 프로덕트 단에서 구현되어 있지 않았는데, 해당 캠페인의 반응률이 높아 야간 푸시 관련 개발이 실제로 이루어졌었고 매출이 하락하는 시기였는데, 매출 방어 또한 효과적으로 이루어냈습니다. 별도 쿠폰 없이 창의적인 캠페인만으로 매출을 올렸다는 것도 주목할만한 점이었습니다.
Event Taxonomy 설계와 마케팅을 위한 API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vent Taxonomy가 초기에 제대로 설계되지 않으면 운영 단에서 많은 제약이 발생하고 때로는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데요. 목표 별 캠페인 운영을 충분히 고려한 택소노미 설계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Marketing API 인데요. CRM에서 Marketing API의 활용성은 무궁무진하고 특히 Braze는 API를 활용하기에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쿠폰 발급, 쿠폰 조회, 타임 세일, 멤버십 등 API를 사용하여 구현할 수 있는 캠페인이 정말 많기 때문에 API 활용 없이는 CRM Solution의 50% 밖에 못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API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티니에서의 가치관은 고객사의 마케팅 성과를 높이는 것 외에도 고객사와 팀워크를 이뤄내고 마케팅 지식을 전이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진행하는 업무의 세부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마티니를 ‘졸업'한 고객사가 진심으로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티니와 협업을 통해 마케팅 프로세스와 시스템이 전이되고, 마티니로부터 졸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B180에서 주최한 Let's Engage 세미나에 마티니 CRM팀 리드인 건희님이 fireside chat에 참여하여 CRM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CRM 트렌드부터 가장 좋았던 캠페인까지 CRM 마케팅을 진행하며 직접 경험해온 점들을 바탕으로 CRM 마케팅의 노하우를 공유해 드린 자리였습니다.



23년 2월 15일!
마티니 오피스 12층에서 마티니가 앱스플라이어와 함께 게임, 커머스 등 앱/웹 비즈니스 마케팅 분야의 임원진 분들을 모시고 네트워킹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산업군별로 색상을 나누어 참석자분들의 명찰을 준비했는데요!네트워킹 세미나인 만큼 원활한 네트워킹을 하시도록 준비했습니다 🙂


조현호 시니어 매니저의 발표 세션에는 개인정보보호법의 변경 트렌드(Privacy trend)와 관련된 앱스플라이어의 주요 제품과 기능을 설명하는 로드맵을 소개했습니다. 또 iOS 솔루션 업데이트와 로드맵도 다루며 트렌드 변화에 따른 데이터클린룸과 새로운 로데이터(Raw Data) 분석법을 설명했는데요. 또한 크리에이티브 분석 기능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보여지는 개인정보 트렌드! 반드시 놓치면 안되겠죠?


마티니 대표 선규님의 마티니 소개와 함께 퍼포먼스 마케팅과 그로스 마케팅, CRM 마케팅이 유기적으로 모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풀스택 마케팅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짚으면서 그에 대한 인프라 구축와 실제 운영 사례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벤트 택소노미(Taxonomy)를 최적하하는 과정에서의 워크 플로우를 직접 보여주며 효율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를 마티니에서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만큼 참석자분들이 정말 집중해서 잘 들어주셨습니다.




이번 네트워킹은 참석하시는 분들의 산업군을 6개로 구분하고 산업군 별로 위치 또한 지정해드려서, 보다 편안하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최근의 고민거리들을 나누실 수 있었습니다.
플랫폼/리빙/통신 분야에는 SK Telecom, 당근마켓, 리브애니웨어,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번개장터, 티맵, 플록, 한샘
전자/IT/콘텐츠 분야에는 LG CNS, LG전자, 네이버웹툰, 삼성전자, 세일즈포스, 카카오웹툰, 토스, 하이퍼커넥트
브랜딩/교육/패션/서비스 분야에는 W Concept, 나이스웨더, 딜라이트룸, 라인플러스, 매스프레소, 메디쿼터스, 무신사, 브랜디, 신세계인터내셔날, 콩랩스, 큐피스트, 클래스101, 토스랩, 트레바리
게임 분야에는 2K, 4:33, 네오위즈, 넥슨, 더 샌드박스, 라인플레이, 비트망고, 엔픽셀, 카카오게임즈, 콩스튜디오, 크래프톤
푸드/커머스에서는 버거킹, 요기요, 위메프, 푸딘코
PR 분야에서는 블로터, 서울경제, 매일경제와 같이 유수한 기업에서 정말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각자 속해있는 산업 군에서의 고민들을 나누며 마케팅 솔루션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마케팅 비용을 급격하게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이전과 비슷해서 의문이 드는 점, 가입자는 많지만 첫구매까지의 전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점, Amplitude를 Product팀에서만 사용해서 마케팅팀에서 실행방안을 도출하기 어려운 점, Braze를 도입 중인데 Appsflyer와의 연계 활용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점 등과 같이 각 분야에서 생기는 마케팅 고민을 나누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마티니에서는 앱스플라이어 네트워킹 세미나와 같이 다양한 세미나와 행사를 주최할 예정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해서 마티니에서 공유하는 많은 정보들을 얻어가세요!


22년 11월 22일! ‘더 맥소노미 2023’은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 전문가 그룹 ‘팀 맥소노미’가 주관한 컨퍼런스로, 이번 컨퍼런스는 ‘데이터로 설계하고 예측하는 진짜 데이터 마케팅 시대 준비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총 9개의 발표 세션과 2개의 패널 토크에서 마티니를 비롯해 브레이즈(Braze), 앰플리튜드(Amplitude), 앱스플라이어(AppsFlyer)등 다양한 솔루션 마케팅 전문가들이 트렌드와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마티니아이오 이선규 대표는 마테크 (Martech) 시장 현황 분석을 통한 마케팅, CRM(고객 관계 관리), 그로스(Growth) 통합 역량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는데요!


고객사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큐레이션과 솔루션을 제시하는 풀퍼널 마케팅 전문기업 마티니 소개를 시작으로 CRM 및 그로스 고도화를 통한 퍼포먼스 마케팅 시장 현형과 문제점에 대해 상세히 짚어냈습니다.특히 iOS 14+ 업데이트 이후와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3차 쿠키(3rd party Cookie) 종료, 디지털 프로덕트 고령화 등 데이터 환경의 변화로 인해 마케팅 시장은 기존 패러다임이 아닌 새 패러다임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알맞은 SaaS 활용, 택소노미(Taxonomy) 설계, CRM 및 그로스 고도화, 데이터 상세 분석 등을 통한 해결방안이 필요합니다.

마티니는 20여 곳의 컨퍼런스 참여사로부터 브레이즈 맞춤 설계 및 구축과 앰플리튜드 모바일 분석 비즈니스 설계 구축, 텍소노미 설계와 공동 웨비나 요청 등 다양한 협업 제안을 받기도 한 만큼 데이터 생태계를 구성하는 1st party, 2nd party, 3rd party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국내외 선도기업 출신 최정예 전문가들로 구성된 풀퍼널 마케팅(Full-Funnel Marketing) 전문 기업입니다!
SaaS 등 마케팅 기능 고도화 시대를 맞이한 만큼 마케터와 개발자 그리고 소비자의 의견을 잘 조율하고 전달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더욱 더 필요해진 시점입니다.
꼼꼼하고 정확한 데이터 분석은 물론 UA, CRM, 그로스 고도화를 통한 통합 역량 제고가 곧 비즈니스의 성공이기에 지속 가능한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이 매우 중요해진 만큼 마티니와 함께 지금 바로 비즈니스 성공을 경험해보세요.


할인을 제공하면 전환율은 오릅니다. CRM을 운영하다 보면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한 번쯤 이런 질문이 떠오릅니다.
이 전환은 정말 브랜드를 좋아해서 일어난 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가격이 매력적이어서 일어난 걸까요?
이 질문은 특히 여러 브랜드를 함께 운영할 때 더 중요해집니다. 같은 혜택을 제공해도 브랜드마다 고객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고, 그 차이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버킷스토어는 골프웨어 중심 자사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입점 브랜드를 함께 판매하는 멀티 브랜드 커머스입니다. 브랜드마다 고객층과 구매 패턴이 뚜렷하게 나뉘어 있어 CRM을 하나의 방식으로 운영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 질문을 가설로 두고 직접 검증해보기로 했습니다. 브랜드 중심 메시지와 혜택 중심 메시지를 각각 설계하고, 유저가 실제로 어느 쪽에 더 반응하는지 실험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두 접근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설계했습니다. 브랜드 기반 CRM은 브랜드별 페르소나에 맞춘 타겟 정교화를, 혜택 기반 CRM은 구매 전환을 위한 채널 확장을 목표로 했습니다.

마티니와 함께 버킷스토어에서 실제로 운영한 두 가지 캠페인 사례를 공유합니다.
출발은 브랜드 기반 혜택 메시지 민감도 A/B 테스트였습니다. 동일한 할인율 조건 아래에서도 브랜드마다 메시지 전환 지표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자사 브랜드를 혜택 반응과 구매력을 기준으로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눴습니다.

특히, 변동형 고객군은 할인보다 브랜드 신뢰와 인기 신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메시지가 구매를 더 자극할 수 있다는 가설이 여기서 출발했습니다.
자사 브랜드 상품 상세페이지 진입 3초 후, Segment API로 집계한 최근 7일 브랜드 조회 수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메시지를 노출했습니다. 유저가 상품을 살펴보는 그 순간,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상품을 보고 있다는 신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 것입니다.

소셜프루프는 모든 브랜드에 동일하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브랜드 유형에 따라 역할과 효과가 분명하게 달랐습니다.
이 차이는 실제 성과에서도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특히 변동형 고객군은 소셜프루프의 ‘내용’ 자체에 반응했습니다. 목적형 유입 비중이 높은 브랜드일수록, "많이 본다"는 신호보다 "많이 산다"는 신호가 구매 확신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결과는 브랜드 기반 CRM의 역할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브랜드 CRM은 탐색을 유도하기보다, 이미 관심을 가진 유저의 구매 확신을 강화하는 전략에 가깝습니다.
첫 번째 사례에서는 브랜드에 따라 전환 방식이 달라진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브랜드는 반응하고, 어떤 브랜드는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브랜드 안에서는 어떨까요? 유저 상태에 따라 전환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같은 브랜드를 보더라도 단순히 찜만 해둔 유저와, 장바구니에 담아둔 유저는 분명 다른 맥락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유저가 브랜드와 맺은 관계를 기준으로 나누면 반응 차이가 더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가정했습니다.
같은 기획전 알림이라도, 유저의 관심 단계에 따라 반응은 달라집니다. 따라서 찜 → 장바구니 → 구매로 이어지는 관심 단계별로 유저를 나누고, 각 세그먼트의 반응 차이를 확인했습니다.
찜, 장바구니, 구매 이력을 기준으로 유저를 세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이후 각 유저가 남긴 행동을 메시지에 직접 반영했습니다. 유저가 어떤 단계에 있는지 드러나도록 메시지를 설계한 것입니다.

혜택 기반 CRM은 유저 상태에 따라 서로 다른 전환 구간을 밀어줍니다.
같은 메시지라도 찜 유저는 탐색을 행동으로 바꾸고, 장바구니 유저는 망설임을 결제로 이어지게 만듭니다.상승 폭은 찜 유저가 더 크지만, 퍼널 깊이를 고려하면 장바구니 유저의 매출 기여도가 더 높습니다.
즉, 두 세그먼트는 서로 다른 퍼널 구간을 강화합니다.
두 세그먼트 모두 캠페인 이후 전환율이 상승했고, 성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현재까지도 지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결국 혜택 기반 CRM은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전략이 아니라, 퍼널 내 특정 구간의 전환을 밀어주는 전략에 가깝습니다.
두 캠페인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유저에게 접근했지만, 하나의 결론으로 수렴합니다.
결국 CRM은 유저의 현재 상태에 맞춰 설계되어야 합니다.
브랜드를 신뢰하는 상태인지, 관심은 있지만 아직 구매를 망설이는 상태인지, 장바구니에 담아두고도 결제로 이어지지 않은 상태인지에 따라 같은 메시지도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브랜드 기반 메시지는 신뢰와 인기 신호를 통해 “왜 사야 하는지“에 대한 구매 확신을 강화하는 역할을 했고,혜택 기반 메시지는 유저의 과거 행동을 기반으로 “지금 행동할 이유”를 만드는 역할을 했습니다.
즉, 하나는 확신을 강화하고, 다른 하나는 행동을 촉발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메시지 자체가 아니라, 유저가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지, 그리고 그 상태에 맞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지입니다.
CRM은 새로운 기능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이미 서비스 안에 있는 유저의 관심과 행동을 적절한 타이밍에 연결하는 일입니다. 브랜드 기반이든 혜택 기반이든, 좋은 CRM은 유저가 “지금 필요한 메시지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 글을 읽는 CRM 담당자라면 한 번쯤 이 질문을 던져보시길 권합니다.
"우리 유저는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가? 그리고 그 상태에 맞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가?"




지난 4월 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볼룸에서 Grow with Braze Seoul 2026(GWB 2026)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Braze 주최, 국내 최대 규모의 CRM 마케팅 컨퍼런스로, 마케팅 실무자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고객 경험 전략과 실행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올해 GWB는, 단순히 새로운 기능이나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에서 CRM 마케팅이 어떻게 더 정교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 그리고 업계 선도 기업들이 어떤 방식으로 고객 여정 중심의 마케팅 환경을 구축해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마티니는 이번 행사에서 두 개의 세션과 부스에서 현장의 많은 분들과 직접 만나, 지금 CRM 실무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질문들을 함께 나눴습니다.

마티니가 진행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찬희 CRM Part Lead가 다양한 CRM 협업 경험을 기반으로 ‘2026 CRM 트렌드’를 공유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내고 성장하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지, 어떤 기준으로 CRM 전략을 설계하고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세션에서는 ‘CRM으로 UX(User Experience, 유저 경험)을 개선하기’, ‘멤버십에서 Lock-in 시점 잡기’, ‘UX Writing’ 3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마티니의 협업 사례가 공유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CRM으로 UX를 개선한 사례로는, 의도한 행동을 유저가 완료할 수 있도록 적절한 시점에 CRM 메시지를 노출해 전환을 유도한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UI에 기능은 존재하지만, 유저가 인지하지 못한다면 다음 액션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 때 CRM은 UI의 빈틈(Gap)을 채우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프로덕트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신규를 넘어 ‘기존 고객 유지’ 및 ‘충성도 제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멤버십 전략을 관리하고 고도화하는 것은 주요 과제 중 하나입니다. 세션에서는 많은 기업이 몰두하고 있는 ‘멤버십’ 인지 강화 및 Lock-in을 위해 CRM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공유했습니다.
마티니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멤버십 인지 강화를 넘어, 멤버십 구독 고객의 리텐션이 안정화되는 시점을 찾고, 이에 맞는 Lock-in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리텐션이 안정화되는 포인트를 찾아 고객을 설득하면, 그 다음 구매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는 CRM 로직 설계만큼이나 중요한 ‘고객에게 닿는 메시지’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혜택 수치화’와 ‘의도적 덜어내기’를 통해서, 고객들의 인지 부하를 줄이고,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전략을 다양한 사례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기업이 CRM에 집중하면서 고객들은 수많은 메시지를 받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시장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는 브랜드는, 고객의 맥락을 정확히 이해하는 브랜드입니다. 고객 여정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고, 적절한 시점에 잘 설계된 메시지를 노출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던 세션이었습니다.

마티니가 준비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마티니 이선규 CEO와, 11번가 이영진 마케팅 담당이 Braze 도입부터 구축까지, 어떤 단계를 거쳤는지 구체적으로 공유했습니다. 특히 대규모 커머스 환경에서 고객 여정 기반 CRM 환경 구축을 위해 솔루션 도입 단계에서 어떤 점을 검토해야 하는지 상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11번가는 10여 년 전 이미 빠르게 자동화를 구축했던 디지털 선도 기업 중 하나입니다. 그런 11번가가, 브레이즈 도입을 선택하게 된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비즈니스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서비스의 복잡도도 높아졌고, 이전의 시스템으로는 고객의 기대를 따라가기 어려워졌습니다. 이 문제는, 11번가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에서 흔히 마주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사업은 더 다양해지고, 고객은 더 마이크로해지면서 CRM 체계 재정비에 대한 니즈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그 과정에서 11번가가 선택한 것은 바로 ‘브레이즈’였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고객 행동 기반의 CRM 캠페인의 효과는 이미 검증된 상황이었고, 이를 더 고도화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브레이즈는 이러한 ‘캠페인 재설계 및 고도화’를 가능하게 하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앞으로 캠페인 운영의 토대가 될 이벤트 택소노미 설계부터, 티어링(Tiering), 다양한 서비스의 정책/동의 항목 고려까지 11번가는 마티니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CRM 체계를 재정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티니는 언제나 ‘이러한 시나리오를 구현하려면 어떤 데이터가 있어야 할까’를 고민하는 파트너였습니다. 구축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는 최소화하고, 솔루션의 가능성은 최대화하는 것. 마티니가 11번가와 협업하며 가장 집중한 부분입니다.

11번가는 브레이즈 도입을 통해, 기술 지원 의존도를 낮추고, 마케터가 브레이즈를 활용해 자유롭게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테스트해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감으로 결론 내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데이터를 보고 확인하면서 타이밍, 문구, 세그먼트 등 다양한 요소를 최적화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 것이죠.
이를 통해 11번가는 스케줄 기반 CRM에서, 고객 여정(Journey) 기반의 CRM. 즉 ‘차세대 CRM’으로의 전환 여정을 마티니와 성공적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Grow with Braze Seoul 2026은 단순히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행사라기보다, 지금 기업들이 CRM을 어떻게 다시 정의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마티니는 이번 행사에서 두 개의 세션과 부스를 통해, CRM이 실제 운영과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현장의 언어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잘하는 브랜드의 CRM에 숨어 있는 공통 패턴을 짚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실제 엔터프라이즈 커머스 기업이 어떻게 Braze 전환을 추진하고 구축해 나갔는지를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부스에서는 그 이야기들이 각 기업의 현실적인 고민과 맞닿으며 더 구체적인 대화로 이어졌습니다.
한국 데이터 센터 오픈 발표까지 더해진 이번 행사는, 국내 CRM 시장이 한 단계 더 현실적인 전환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신호처럼 느껴졌습니다. 마티니는 앞으로도 Braze의 공식 파트너로서, 단순 도입을 넘어 실제 운영과 성과로 이어지는 CRM 환경을 고객사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Grow with Braze Seoul 2026
주최 | Braze
후원 | Martinee, AB180, CJ올리브네트웍스, Amplitude, AWS, NNT
일시 | 2026년 4월 8일 (수)
장소 |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최근 태국 방콕 Bangkok Marriott Marquis Queen’s Park에서 열린 AppsFlyer BFSI Experience에 마티니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앱스플라이어(AppsFlyer)가 주최하고, 앰플리튜드(Amplitude), 브레이즈(Braze), 마티니, Mobavenue가 함께한 글로벌 행사로, BFSI(Banking, Financial Services, Insurance) 업종 주요 의사결정권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금융 서비스 마케팅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마티니는 AppsFlyer 공식 리셀러 파트너로서, 이번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함께 하며 업계 리더들과 직접 교류하고, APAC 시장 전반에서 나타나는 BFSI 마케팅 트렌드를 현장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PAC 금융 시장에서 중요하게 논의되는 주제들이 무엇인지, 기업에서 어떤 방식으로 성장과 효율, 거버넌스 사이의 균형을 고민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마티니는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를 도와 데이터 기반 성장을 지원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업의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행사 1일차 저녁에는,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Korean After Hours’를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는 특히 한국에서 온 업계 리더들과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글로벌 행사라는 큰 흐름 안에서, 한국 시장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는 업계 리더들과 함께 세션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다시 정리하고, 한국 시장에 어떻게 적용해나갈 수 있을지 논의했습니다.
글로벌 행사에서 얻는 인사이트는 그 자체로도 의미가 크지만, 결국 더 중요한 것은 한국 시장의 현실과 연결해 해석하는 과정입니다. Korean After Hours는 그런 ‘연결’이 이루어진 자리였습니다. BFSI 산업에서 중요하게 떠오르는 여러 주제들에 대해 한국 시장의 맥락을 덧붙여 보고, 실제 현업에서 어떤 고민이 이어지고 있는지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번 AppsFlyer BFSI Experience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낀 점은, 글로벌 시장에서 논의되는 주제들이 더 이상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특히, 금융 서비스를 둘러싼 변화는 데이터 정합성, 고객 신뢰, 장기 리텐션 및 AI 활용처럼 국내 시장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과제들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시장 환경과 규제, 고객 특성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더 정교한 고객 경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고민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의 흐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마티니는 AppsFlyer, Amplitude, Braze와의 글로벌 파트너십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번에 얻은 인사이트를 해석하고,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고객사들이 더 넓은 시야로 시장을 이해하고, 더 적합한 실행 전략을 만들어 나가는데 마티니가 함께 하겠습니다.


AppsFlyer BFSI Experience in Bangkok
주최 | AppsFlyer
후원 | Martinee, Braze, Amplitude, Mobavenue
일시 | 2026년 3월 26일(수) - 2026년 3월 28일(금)
장소 | Bangkok Marriott Marquis Queen’s Park, Thailand



지난 3월 23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 위치한 호빈에서 'CRM Leadership Lunch - 고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자리는 CRM 리더들이 모여, 지금 CRM이 왜 다시 중요해지고 있는지, 그리고 고객 경험을 설계하는 방식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오찬 세미나였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이제 CRM은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계하고 이어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 변화의 흐름을 현업의 관점에서 함께 짚어보고, 실행 단계에서 무엇이 중요해지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근 많은 화제를 모았던 ‘흑백요리사2’ TOP3 후덕죽 셰프가 이끄는 중식당 호빈의 오찬 코스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덕분에 세션뿐 아니라 참석자 간 교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 자리였습니다.

마티니의 최유라 시니어 세일즈 매니저가 진행한 이번 세션에서는 오늘날 고객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부터 다시 짚어보았습니다.

과거에는 고객 여정을 가입, 활성화, 유지처럼 비교적 선형적인 흐름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고객의 행동은 훨씬 더 유동적입니다. 고객은 필요할 때 들어오고, 이유가 없으면 떠나며, 어떤 계기가 생기면 다시 돌아오기도 합니다. 즉, 고객 관계는 직선이 아니라 반복되고 순환하는 흐름에 가깝습니다.
이런 변화는 CRM의 역할도 함께 바꾸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일괄적인 메시지를 많이 보내는 것만으로는 고객 경험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지금 어떤 맥락에 있는지, 그리고 어떤 흐름 속에서 반응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일입니다.

특히 강조된 점은, 고객 경험이 더 이상 단발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같은 메시지라도 언제 전달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반응을 만들 수 있고, 같은 혜택이라도 고객이 처한 맥락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CRM은 단순히 ‘무엇을 보낼 것인가’보다 ‘언제, 어떤 이유로, 어떤 다음 행동까지 연결할 것인가’를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고객을 고정된 상태로 보는 것이 아니라, 계속 변화하는 흐름 안에서 이해하는 일입니다. 현재의 행동과 이전 경험, 이후 이어질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비로소 더 자연스러운 고객 경험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현업에서 CRM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고객의 기대 수준은 높아지고, 브랜드는 더 정교한 반응을 요구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션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CRM 전략이 왜 다시 재정의되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브레이즈를 활용해 고객 여정을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습니다.
브레이즈의 강점은 한 번 설계한 여정을 고정된 흐름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반응과 행동에 따라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고객이 어느 시점에서 이탈하는지, 어떤 메시지에서 반응하는지, 어떤 흐름에서 다시 돌아오는지를 바탕으로 여정을 더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CRM을 단순 발송 업무가 아니라, 고객 관계를 설계하고 개선하는 운영 체계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메시지를 보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고객 경험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다음 액션을 설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런 관점에서 브레이즈가 단순한 툴이 아니라, 고객 경험을 더 정교하게 만들어 가기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마티니가 브레이즈의 전문 파트너로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툴 도입만으로 CRM이 바로 고도화되지는 않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데이터 구조, 시나리오 설계, 운영 방식, 조직 간 협업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맞물려야 성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솔루션 자체보다도, 그 기능을 우리 비즈니스와 고객 맥락에 맞게 얼마나 적합하게 활용할 수 있는가입니다.
마티니는 브레이즈의 기능을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활용 방식과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로서 다양한 협업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CRM은 결국 지속적으로 운영되어야 의미가 만들어지는 영역입니다. 그래서 마티니는 ‘도입’보다 그 이후에 이어지는 실제 활용과 성과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세션 이후에는 호빈의 오찬 코스와 함께 참석자 분들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이 이어졌습니다.
공식 세션에서는 다 담기 어려운 실무적인 고민부터, 각 조직이 실제로 CRM과 고객 경험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폭넓은 대화가 오갔습니다. 고객 경험을 더 정교하게 설계하고 싶지만, 조직과 운영의 현실 속에서 어떤 우선순위를 잡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의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편안한 식사 자리에서 이어진 대화 덕분에, 이번 행사는 단순히 발표를 듣는 자리를 넘어 비슷한 고민을 가진 리더들이 서로의 관점을 나누는 자리로 확장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CRM Leadership Lunch - 고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은 CRM을 다시 바라보는 자리였습니다.
고객은 더 이상 예측 가능한 직선 위에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CRM 역시 정해진 시나리오를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타이밍과 맥락, 그리고 변화하는 흐름에 반응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마티니는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더 깊이 고민하는 분들과 함께, 단순한 캠페인 운영을 넘어 실제 관계와 성과로 이어지는 CRM의 방향을 꾸준히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번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RM Leadership Lunch - 고객 경험의 새로운 기준
주최 | Martinee
일시 | 2026년 3월 23일 (월) 11시 30분
장소 |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 2F 호빈


기능은 분명히 있는데 유저가 인지하지 못해 그냥 지나치는 구간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개발 리소스를 들여 UI를 개편하지 않더라도, CRM으로 먼저 개입해볼 수 있습니다. 유저 여정을 직접 걸어보며 허들이 될 수 있는 지점을 찾고, 가설을 세우고, 메시지로 실험하는 방식입니다.
마티니와 함께 예스24에서 실제로 운영한 두 가지 캠페인 사례를 공유합니다.
유저가 알림신청을 안 하는 게, 정말 관심이 없어서일까요?
예스24에서는 작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작가 파일 페이지’에서 관심작가 알림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작 출간이나 관련 이벤트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UI 구조상, 유저가 알림신청 아이콘을 직접 클릭해야만 어떤 기능인지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알림신청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유저라면 어떨까요? 아이콘이 어떤 기능인지 알 수 있을까요? 모르고 지나치거나, 눌러보지도 않고 넘어갈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작가 파일 페이지에 들어온다는 것은 해당 작가에 관심이 있다는 의미이지만, 그 관심이 알림신청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유저가 분명히 존재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알림신청 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사전에 안내하면, 기능 이해도가 높아져 알림신청 확률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작가 파일 페이지 조회 → 관심작가 알림 혜택 안내 → 알림신청 유도' 흐름의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메시지에는 세 가지 요소를 담았습니다.
결과: Control Group 대비 관심작가 알림신청 완료율 약 161% 상승, 지속 증분 확보 중
이북을 샀는데 어디서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유저는 어떨까요?
예스24 이북은 전용 이북 앱을 통해서만 열람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그런데 도서 플랫폼에서 이북을 구매하더라도, 이북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유저는 구매 직후 열람이 불가합니다.
문제는 구매 후 앱 설치에 대한 안내가 따로 없고, 하단 'eBook 보기' 버튼을 눌러도 앱이 없으면 버튼이 동작하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유저 여정에 단절이 발생하는 구조로, 이북 구매 만족도와 재구매 의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북 구매 → 앱 설치 → 즉시 열람으로 이어지는 여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유저의 이북 구매 경험 완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유저가 열람을 시도하기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개입해, 경험 단절이 발생할 여지 자체를 없앴습니다. 이북을 구매한 유저는 곧 열람 의도가 있는 유저입니다. 가장 동기가 높은 순간을 타이밍으로 잡은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결과: Control Group 대비 이북 앱 설치 완료율 약 15.4% 상승, 이북 열람 완료율 약 11% 상승, 지속 증분 확보 중
두 캠페인 모두 새로운 기능을 만들거나 UI를 뜯어고친 게 아닙니다. 이미 서비스 안에 존재하는 기능과 흐름을, 유저가 제때 인지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CRM이 연결해 준 것입니다.
유저 여정을 직접 걸어보고 허들을 발견하는 것, 그리고 그 지점에 CRM으로 개입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CRM 담당자라면 한 번쯤 이 질문을 던져보시길 권합니다.
"우리 서비스에서 유저가 몰라서 놓치고 있는 기능은 무엇인가?"